손연재가 백일 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기며 주말 육아의 시작을 알렸다.
손연재는 "주말 시작"이라며 웃으며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주말 육아가 시작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민낯에 얼굴로 아들을 안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여전히 아기 같은 손연재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현재 스튜디오를 오픈 해 CEO로 변신하고 유망주들을 발굴, 교육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올 2월 득남했으며 최근 아들의 백일을 맞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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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