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배우 김혜윤도 ‘틈만나면,’에 출격한다.
21일 OSEN 취재 결과, 이날 김혜윤은 SBS ‘틈만나면,’을 촬영했다.
앞서 김혜윤은 2021년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을 만난 바 있다. 3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유재석과 어떤 재미를 전할지 기대감을 모은다.
유재석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내일(21일) 변우석이 출격하는 가운데, 김혜윤도 유재석을 만나 ‘선재 업고 튀어’ 흥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높은 화제성과 흥행에 배우 김혜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김혜윤은 5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출연자 부문 2위에 오르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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