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침착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20: 0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주자 3루 LG 오지환에게 2루수 앞 땅볼 타구로 동점 1타점을 허용한 키움 선발 후라도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