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어필하는 LG 염경엽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4 21: 11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켈리를,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루 키움 김태진이 이용규의 파울플라이 아웃때 태그업으로 2루까지 진루하자 LG 염경엽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 2024.05.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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