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니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장다아가 우월환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다아가 개인 SNS에 “악다~아샷”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아하면서도 매력적인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동생과 닮은 듯 하면서도 다른 매력이 인상적인데, 제스처까지 똑 닮은 자매의 모습이 새삼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2001년인 장다아는 지난해 킹콩 by 스타쉽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관계자는 OSEN에 "장원영 씨의 언니 장다아 씨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는데. 이후 2월 공개된 티빙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 첫 작품에서부터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 언니의 그 동생이란 말첨, 상당한 미모로 제스처까지 똑 닮은 두 자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장원영이 과거 언니의 중학교 졸업식에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됐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장다아는 연기 데뷔에 앞서 브랜드 모델 광고 촬영을 진행하면서 서서히 본격 활동 준비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