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범퇴로 8회 지우는 최지강 투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0 21: 28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유성을, 케이티는 원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두산 최지강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5.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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