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후, '퓨처스 연장 승부 끝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10 16: 39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야구장에서 ‘2024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고양은 전준표, 방문팀 한화는 남지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승부치기 연장 10회말 1사 2, 3루 상황 고양 송지후가 끝내기 안타를 날린 뒤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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