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연아 김연아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김연아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치마를 입은 김연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김연아는 독보적인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연아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5살 연하의 성악가이자 가수 고우림과 결혼을 했으며, 결혼 1년 후인 지난해 11월 남편 고우림은 군대에 현역 입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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