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올시즌 상대 전적 1승 1패를 기록중인 롯데와 한화는 박세웅과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구장 관계자들이 사직야구장 방수포에 쌓인 빗물을 제거하고 있다. 2024.05.07 / foto0307@osen.co.kr
방수포 위에 쌓인 빗물 제거중인 관계자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07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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