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얼큰샷’에도 기복 없는 미모를 뽐냈다.
7일, 패션과 뷰티를 기반으로 하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뉴진스(NewJeans) 하니와 함께한 구찌뷰티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디지털 커버 속 하니는 구찌뷰티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들과 고혹적인 무드부터 사랑스럽고 상큼함을 아우르는 무드까지 ‘넘사벽’ 소화력으로 다채로운 5가지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각각의 룩마다 하니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며 촬영 현장에 있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컴백을 앞둔 하니의 미모에는 꽃이 폈다. 짧게 자른 앞머리와 도톰한 입술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강탈했다. 얼굴만 클로즈업 한 ‘얼큰샷’임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로 전 ㄴ세계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요동치게 만들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오는 24일과 내달 21일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내달 26~27일에는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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