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kg’ 이장우, 63kg 리즈 시절에 보정 의혹까지 “인기 진짜 많았다”(인생84)[Oh!쎈 포인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5.06 20: 22

이장우가 인기가 많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6일 채널 ‘인생84’에는 ‘이장우 인생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는 이장우를 게스트로 초대해 인터뷰를 나누었다. 이장우는 프로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108kg였던 몸무게를 현재 85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기안84는 왜 더 빼지 못했냐고 물어봤고 이장우는 “바디프로필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진짜 욕할 수 있는데, 병이 엄청나게 있었던 것이다.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더라”라며 몸 상태가 심각했다고 밝혔다. 최근 23kg를 감량한 이장우는 여전히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장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었다. 보조 출연 당시의 사진으로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꽃미남’ 그 자체였던 것. 이장우는 “난 진짜 인기 많았다. 사촌 형이 환희다. 이장우라는 애가 환희 사촌 동생인데 데뷔할 것 같다고 (인기가 많았다)”라고 어마어마했던 인기를 밝혔다.
기안84는 이장우의 또 다른 사진을 보며 “이거 포토샵 했냐. 얼굴이 너무 과하다”라고 평했고 이장우는 “63kg였다. 아예 하루 종일 안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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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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