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병살로 잡아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04 21: 12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SSG는 엘리아스를, NC는 신영우를 내세웠다.
9회초 무사 주자 1루 NC 박민우의 2루수 앞 땅볼때 2루에서 NC 김주원을 포스아웃 시킨 SSG 유격수 박성한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5.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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