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원정팀 두산 최준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2회초 종료 후 LG 투수 손주영, 유격수 오지환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04 / ksl0919@osen.co.kr
손주영-오지환,'호수비 너무 고마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4 1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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