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3루수 김도영, '안치홍 3루에서 잡고 싶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20: 17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6회초 2사 1, 3루 상황 한화 최인호 타석 때 3루 주자 안치홍이 귀루해 세이프 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KIA 3루수는 김도영.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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