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로 출발하는 한화 페라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19: 21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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