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코치에게 KBO리그 100승 돌파 축하 받는 류현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3 16: 18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KIA 진갑용 코치와 한화 류현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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