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삼진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30 21: 13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우완 곽빈,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각각 선발로 올렸다. 
7회초 1사 1,2루에서 삼성 김지찬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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