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찬스 이어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4.30 20: 3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우완 곽빈,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각각 선발로 올렸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좌전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4.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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