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범석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 포효, '극명한 희비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8 15: 4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투수로 손주영을, 방문팀 KIA는 윌 크로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말 1사 만루 상황 LG 김범석이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아쉬워하는 KIA 유격수는 박찬호. 2024.04.2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