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신민재가 최고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21: 1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6회말 2사 1, 2루 LG 박해민의 1타점 적시타 때 1루주자 신민재가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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