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김기연과 인사 나누는 두산 선발 최원준, '임무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5 20: 35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NC는 카스타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7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선발 최원준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김기연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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