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맞이하는 양석환, '멋진 투구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5 20: 16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NC는 카스타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6회초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최원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양석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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