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추격 시작하는 득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25 20: 10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전날 SSG 추신수에게 2000안타, 최정에게 468호 홈런을 허용하는 등 '대기록의 희생자’가 됐지만 안경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SSG는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박종훈이 선발로 출전한다.
SSG 랜더스 한유섬이 6회초 2사 2루 에레디아의 중견수 앞 안타때 홈으로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2024.04.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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