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4.25 19: 45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이종민을, 원정팀 KIA는 양현종을 내세웠다.
4회말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얼굴을 찡그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4.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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