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주루 플레이 중 충돌 두고 심판진과 대화 나누는 두산 이승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5 19: 15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NC는 카스타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1회말 1사 만루 상황 두산 양석환의 선제 2타점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한 1루 주자 김재환이 NC 수비진과 충돌했다. 이 상황을 두고 심판진과 대화를 나누는 두산 이승엽 감독. 2024.04.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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