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제 2타점 2루타 뽑아낸 양석환,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5 18: 54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NC는 카스타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1회말 1사 만루 상황 두산 양석환이 선제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4.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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