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두산 이승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5 16: 26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NC는 카스타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이승엽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4.04.2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