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시어머니와 즐거운 대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4 20: 17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선발투수로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류현진을 내세웠다. 류현진은 이번 KT와의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100승에 재도전한다.
경기 시작에 앞서 한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시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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