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원,'미소가 피어나는 동점 투런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3 21: 37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하영민, 원정팀 KIA는 크로우를 내세웠다.
8회말 2사 2루 키움 주성원이 동점 2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김재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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