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땅볼 치며 넘어지는 한화 페라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3 19: 30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육청명,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운다.
3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내야 땅볼을 치며 넘어지고 있다. 2024.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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