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KBS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코, 정동환(멜로망스), 최승희PD, 김태준PD가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지난해 2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박재범의 드라이브'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네 시즌을 진행했다.
지코와 정동환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4.23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