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두산 정철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1 20: 06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이날 더블헤더 2차전 선발로 홈팀 두산은 알칸타라, 방문팀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운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정철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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