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얼짱’ 레전드는 영원하다..머리 자르고 ‘청순美’ 폭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4.21 19: 27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강민경은 “헤헹 또 가고 싶다”라며 여행 중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중단발 레이어드 헤어스타일에 청바지에 조끼를 입은 채 호주 멜버른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강민경은 슬림한 자태를 뽐내며 얼짱 출신 다운 청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클래스는 영원하다”,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멜버른 여신님”,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신곡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으며, 강민경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