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김인범, '1회 삼자범퇴로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1 18: 13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이날 더블헤더 2차전 선발로 홈팀 두산은 알칸타라, 방문팀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김인범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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