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조상우, '삼진으로 위기 지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1 16: 56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이날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홈팀 두산은 김동주, 방문팀 키움은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운다.
8회말 1사 2,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조상우가 두산 양석환을 삼진으로 이끌고 있다. 2024.04.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