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SSG는 김광현이, LG는 엔스를 내세웠다.
1회초 호수비 펼치며 이닝종료 시킨 SSG 박성한 유격수가 김광현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4.21 / soul1014@osen.co.kr
박성한,'광현이형! 내야수비 걱정마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21 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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