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박준영, '뜨거운 두산의 타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9 21: 57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선기,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박준영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4.1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