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빠른 발로 역전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9 20: 11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박종훈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3루 LG 신민재의 역전 1타점 희생타때 3루 주자 박해민이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4.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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