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기, '사구로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9 20: 09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김선기,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4회말 1사 1,2루 키움 손현기가 두산 허경민에게 사구를 던지며 만루가 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4.04.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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