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진정 시키는 오지환-허도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9 19: 19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박종훈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2루 SSG 추신수의 타석때 LG 허도환 포수와 오지환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투수 최원태를 다독이고 있다. 2024.04.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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