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은환 휠체어 펜싱 국가대표의 멋진 시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9 19: 04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연패를 끊고 분위기 쇄신과 함께 홈으로 돌아온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리고 시즌 첫 2연승이자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KT는 원상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류은환 롯데지주 소속 휠체어 펜싱 국가대표가 롯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4.1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