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허용한 최원태,'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9 19: 03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박종훈을 LG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2루 SSG 에레디아에게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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