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승리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17 21: 4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연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하영민, 연패 사슬을 끊으려는 KT는 우완 신인 육청명을 각각 선발로 올린다.
9회초 무사에서 KT 천성호가 우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4.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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