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2사 1, 3루 위기 상황에서 출격한 LG 유영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7 21: 1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선발로 임찬규를, 방문팀 롯데는 이인복을 내세웠다.
8회초 2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유영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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