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이동욱 닮은꼴 11살 연상 남편'과 태교 여행…행복한 예비맘!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4.16 20: 20

유튜버 랄랄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랄랄은 남편과 함께 한 여행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랄랄은 "벌써 세번째 오는 보홀 세부 옆에있는 섬인데 올때마다 감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랄랄은 "보홀이 원래부터 다이버들의 성지라고 하는곳인데 액티비티랑 물고기랑 별이랑 마사지랑 맛집이랑 그냥 다 꼭 가보세요 그럼"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랄랄은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 또 턱이 접힌 부은 얼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남편과 함께 밤 하늘의 별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랄랄은 136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최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신랑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랄랄의 2세는 딸로 알려졌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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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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