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까지 무실점 피칭 펼치는 LG 선발 엔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16 19: 4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롯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엔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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