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심판 볼판정 미스의 영향으로 삼성에 대패 당한 NC는 김시훈을 선발로 출전 시켜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3연패 중인 한화는 문동주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한화 이글스 김인환이 3회말 1사 NC 다이노스 박민우의 1루 땅볼 때 실책으로 진루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16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