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한지혜는 ‘남대문시장 가서 아가들 옷 사고 명동 리사르 커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 한지헤는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아맘이라는 사실의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지혜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출연한 예능에서 한지혜는 “지금 인생 최저 몸무게다. 출산 후보다 15kg 빠졌다. 처음엔 체중 관리를 하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빠졌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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