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첫 선발 마운드 밟은 이영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3 18: 37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를 LG는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1회초 두산 이영하가 와인드업을 하고 있다. 2024.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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