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김광현,'공이 손에서 빠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10 14: 32

10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키움 도슨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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